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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15 동업자 정신을 가지세요.
  2. 2007.04.04 스트레스와 생산성

동업자 정신을 가지세요.

Story 2007.05.15 17:48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동업자 정신을 전혀 가지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주위 동료들이 어떤 상황을 겪든지 자신의 일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일만 최소화 하려는 극단적인 이기주의로 일관하며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참여율, 성과에 대한 객관적 판단보다는 오직 자신만을 위해 모든 힘을 쏟아 붓고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이러한 부정적 에너지는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아주 중요한 팀워크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매니저는 이러한 부정적 에너지를 발산하는 사람을 최대한 빨리 프로젝트에서 제외시켜야 합니다.
 

단지 일만 잘하면 될까요?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빨리 처리하기만 하면 될까요?

물론 그러한 것도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팀 구성원으로써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동업자 정신, 즉 동료에 대한 배려와 끈끈한 유대 입니다.

 

동업자 정신 없이 눈 앞의 작은 이익만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이 필요로 할 때 주위에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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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와 생산성

Story 2007.04.04 10:47

매니저들이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스텝들을 강하게 컨트롤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일정이 촉박해 진다거나, 업무를 나태하게 한다거나,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거나 등등 다양한 이유 때문이지요.

합리적이든 그렇지 않든 대부분의 매니저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스트레스와 생산성의 관계”입니다. 특히 매니지먼트 스킬이 떨어지는 사람일수록 이를 간과하는 경향은 크게 나타납니다.

매니저들이 가장 흔히 하는 실수가 부하직원들을 컨트롤 하면 할수록 생산성은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특히 긍정적이 아닌 부정적인 컨트롤(하대, 압력)을 하는 사람일수록 더욱 그런 경향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컨트롤 하면 할수록(부정적인 컨트롤은 더더욱) 스트레스는 높아지고 당연히 생산성은 떨어지게 됩니다.

물론, 일시적으로 생산성이 높아지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나쁜 매니저들은 일시적인 생산성에 만족해 하면서 사람들을 학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진정한 매니지먼트이며 진정한 생산성일까요?

처음 한두 번은 어찌어찌 잘 넘어갈 것입니다. 하지만, 세 번째 네 번째 반복될수록 부하직원들의 스트레스는 누적이 될 것이고 결국에는 지쳐 사망(탈퇴)하게 되거나 혹은 패닉 상태에 빠져서 더욱 문제를 일으키거나 더 이상의 발전을 기대하기 힘들게 됩니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어떤 스텝들은 스스로 컨트롤을 잘하며 발전적이기에 매니저의 컨트롤을 통해 한 단계 성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스텝들은 사망하거나 패닉 상태에 빠지는 걸 보아 왔습니다.

그렇다면, 매니저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뛰어난 스텝들을 주위에 두던가, 여건이 되지 않으면 각 스텝의 역량에 맡게 적절히 배치하고 컨트롤의 타협점을 찾아야 합니다. 매니저는 각 스텝에 맞게 적절한 선에서 컨트롤을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컨트롤할 수 밖에 없는 스텝들은 최대한 멀리 두어 문제를 야기시키지 않도록 하는 것도 매니지먼트의 중요한 스킬 입니다. 저의 경우 뛰어난 혹은 적절한 스텝을 구성하는 데 가장 큰 투자를 합니다. 물론 쉽지 않은 일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스트레스를 준다고 해서 생산성은 결코 높아지지 않는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오히려 생산성은 떨어집니다. 당연히 품질 문제도 발생합니다.

일시적인 생산성은 진정한 생산성이 아닙니다. 만약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일시적인 생산성이 필요하다면 스텝들에게 양해를 구하세요. 그래야만, 매니저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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