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7.24 새로운 선택 (9)
  2. 2007.01.16 처음의 두근거림을 기억하십니까? (2)

새로운 선택

Story 2007.07.24 00:56

오늘, 아니 어제 월요일 새로운 선택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디었습니다.

지금 이 길이 Best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만들기 위한 차선이라고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택할 수 있는 환경이 이것이라면 당당하게 받아 들이겠습니다.

당당하게 지금의 선택이 최선을 만드는 한 과정이었다는 걸 증명하겠습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부딪히며 살아가겠습니다.

 

새로운 선택을 아주 화창한 마음으로 시작해 보렵니다.

 

제게 많은 격려를 해주신 소중한 지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격려가 헛되지 않도록 분발하겠습니다.

Trackback 0 : Comment
  1. 깜묘 2007.07.24 07:27 신고 Modify/Delete Reply

    화이팅 하세요~~

  2. 커리어블로그 2007.07.24 09:57 Modify/Delete Reply

    그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사실 저 역시도 개인적으로 시작해야할게 있는데 여전히 망설임 앞에 물러서있습니다. 분명 좋은결과 있을꺼예요 아자!아자!아자! ^^

    • 데니 2007.07.24 19:18 신고 Modify/Delete

      커리어블로그님은 정말 인간적인 면을 많이 보여주시네요. 언제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 이런 댓글도 남겨주시고.. 커리어블로그님도 아자!아자!아자! 감사합니다. ^^

  3. 5throck 2007.07.26 22:37 Modify/Delete Reply

    이번주는 정신이 없어서 좀 늦게 확인했네요... 새로운 출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데니 2007.07.27 09:48 신고 Modify/Delete

      5throck 님의 격려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뵈요. ^^

  4. 5throck 2007.07.29 16:22 신고 Modify/Delete Reply

    전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 괜찮습니다.. ^^

  5. 장부장 2007.08.26 03:22 Modify/Delete Reply

    새로운 선택은 늘 우리를 갈등하게 합니다. 그러면서 갈등의 여러 가지들이 잘려져 나가면서 우리는 그 선택이 올바른 거였다고, 최선을 다한 결정이었고, 그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자위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갈등의 요소들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잊지마시고, 치열하게 갈등하십쇼. 결과가 중요한게 아니라 왜 '이 길을 선택해야만 했고, 나를 갈등시킨 요소들은 사라졌는가?' 고민해야 합니다. 미라이의 유토피아식 경영, sns, 화려하지 않은 역사 등 모든 고민의 알갱이들이 그대의 머리속에서 계속 돌고돌길 바랍니다. 새로운 웹은 더이상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라는 말처럼. 그대의 치열한 고민들이 그대의 선택을 윤택하게 박박 문지르기를...나두. (다시 출발선상으로 돌아와 고민하다 그대의 글을 읽고...)

    • 데니 2007.08.28 13:22 신고 Modify/Delete

      새로운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

Write a comment


처음의 두근거림을 기억하십니까?

Story 2007.01.16 17:34

처음 자신의 길로 들어섰을 때 가졌던 두근거림을 기억하시고 계십니까?
제 자신이 시간이 흐르고 사회에 익숙해 지면서 점차 두근거림을 잊고 사는 건 아닌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뜨거웠던 가슴이 언제 그랬냐는 듯 차갑게 변한 건 아닌지.

때로는 나의 한계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때로는 정치 싸움에 밀려 눈물을 흘리고, 때로는 환경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할 지라도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처음의 두근거림이 아닐까요?
처음의 그 두근거림과 뜨거웠던 심장을 기억한다면 한걸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식지 않는 가슴을 가진 자만이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의 삶이 두근거리지 않는다면,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처음으로 돌아가 보는 건 어떨까요?

누군가 저에게 세상을 살아가면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을 물어본다면, 처음의 두근거림이라고 대답하겠습니다.

Trackback 0 : Comment
  1. 모모 2007.01.19 13:48 Modify/Delete Reply

    다시 시작이다. 그런 마음을 계속 가지려면 여러가지 장치가 있어야 할 거 같아요. 저의 장치는 작은 일에도 목표를 정하는건데요. 나에게 약속한 일들, 작은 목표를 지키는 일이 큰 목표를 세울 수 있게 한다는 걸 요즘 깨닫고 있습니다.
    목표를 이룬다는 건 그만큼 내가 나를 사랑한다는 뜻 ^^

    • 데니 2007.01.23 17:00 신고 Modify/Delete

      To. 모모님
      목표란 좋은 것이지요. ^^ 목표는 삶의 활력소이자, 긍정적인 에너지의 원천입니다.
      모모님이 세운 목표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혹시 목표를 못이룬다 할지라도 그 과정은 소중하게 남기를 바랍니다.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