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4.15 뉴타운, 또 하나의 코미디
  2. 2008.04.11 아~대한민국 (1)
  3. 2008.04.01 블로깅 한 박자 쉬는 중 (4)

뉴타운, 또 하나의 코미디

Story 2008.04.15 01:18

요즘 과거 어느 때 보다 웃긴 코미디들을 보는 심정으로 정치를 바라보는데,

뉴타운 관련해서 오늘 또 하나 터졌네요.

 

다”

 

뉴타운이라는 사탕으로 표를 얻어낸 사람들이나,

그 사탕발림에 넘어가 표를 준 사람들이나,

모두 똑같습니다. 또옥~ 같습니다.

 

사회 감시 기능으로써의 기능을 져버리고,

의제 설정 기능을 이용해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미디어나,

그 미디어에 휘둘린 사람들이나,

모두 똑같습니다. 또옥~ 같습니다.

 

뉴타운으로 모든 집값이 올라봤자, 돌아오는 것은 부가 아닌 또 다른 빈곤이라는 걸 생각하지 못하고 그저 집값만 뛰기를 바랬던 서울 시민 스스로 당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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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대한민국

Story 2008.04.11 00:10

~~ 대한민국

 

이번 선거를 지켜보며 나오는 말은 이것밖에 없네요.

 

지난 정부에 대해 아무리 실망감이 컸다 하더라도, 이런 결과가 나오다니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네요.


아. 전 통합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편가르기가 너무 심해서 이런 글쓰면 너 통합민주당이지? 이러는 사람들이 꼭 있어서.
 

이번 선거 결과를 모두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나라당에도 통합민주당에도 좋은 사람들이 눈에 띄고,
이번 당선자들 중에 노선만 다를 뿐 좋은 사람이라고 판단되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다만, 과거 정부에 대한 실망감이 인기성 공약에 넘어가고 후보의 도덕성을 판단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간 듯한 느낌을 받아 너무 안타까울 뿐이죠.

 

할 말도, 하고 싶은 말도 별로 없네요.

 

그저 결과가 어떻든 대한민국의 정치가 발전해 나가는 하나의 과정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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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 한 박자 쉬는 중

Story 2008.04.01 20:20

약 한 달째 블로깅 한 박자 쉬어가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간 CC 컨퍼런스 준비와 새로운 관심사들, 그리고 프로젝트 진행 등 정신 없이 지내다 보니, 블로깅을 조금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얗게 타오른 일도 있고... 사실 많은 글을 쓰지는 않지만 쉬어가기를 했답니다. ^^

 

한 달에 최소 4편 쓰기가 나름의 원칙이기에 부담은 없었지만, 그래도 정이 들었는지 어떤 생각이 들 때면 이렇게 글을 써야지 라는 생각은 항상 들더라고요. ^^

 

4월도 시작됐고 해서 포스팅을 합니다.

썰렁하죠? 그래서, 노래 한 곡 띄웁니다. ^^

 

5년 전부터인가 지금껏 제 휴대폰 컬러링을 지키고 있는 노래입니다.

The Carpenters - Top Of The World ^^

제가 좋아하는 형님이 한 분 있는데, 매번 술먹고 헤어지고 나면 이 노래를 듣기 위해 제게 전화를 한답니다. ^^
혹시 이 노래 좋아하시나요? ^^

 

모두들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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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leepy 2008.04.01 21:15 Modify/Delete Reply

    평소에 글도 많이 안올리면서 쉰다니요? 호호..
    일이 많이 많으신가봐요. 한달후에 함 올께요 ^^

    • 데니 2008.04.11 00:11 신고 Modify/Delete

      호홋. 진짜 블로깅 쉬느라 한동안 안들어 오다가, 오늘 끄적 거릴 일이 있어 들어왔더니 댓글을 남기셨군요. ^^

  2. 소오강호 2008.04.03 13:37 Modify/Delete Reply

    구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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