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 집에 오는 길에

Story 2007.05.27 04:17

오랜만에 술을 마셨습니다. 집에 들어 오니 어느덧 새벽 4시가 되었네요.

 

집에 오는 길에 택시 안에서 고등학교 시절 즐겨 듣던 "사노라면"이라는 노래를 들었습니다.

 

요즘 선택의 시기라서 그런지 노래를 듣다 보니 옛 추억에 젖어 들었습니다.

 

그 시절 꿈도 많고 불만도 많았지만 세상을 다 가질 거라는 생각을 갖고 살았었는데. ^^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이 노래를 즐겨 불렀던 10년도 더 지난 지금 옛 생각을 떠올리며 처음에 가졌던 뜨거운 열정을 가슴으로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다음 tv팟에서 전인권씨가 부른 사노라면을 찾았는데,  우리 모두 시간이 흐른 것처럼 근래의 동영상으로는 예전의 그 맛을 느낄수가 없어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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