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 Salon 행사 후기

Story 2007.05.20 23:34

비가 간간히 내렸던 지난 토요일 오후 3시 압구정 포차 노리피플에서 “Code can be an Art”를 주제로 CC Salon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 2시간 전에 도착하여 CC 발룬티어들과 함께 열심히 의자도 조립하고 행사를 준비했답니다. 비가 종종 내려서 걱정을 살짝 했었는데 행사 시작하기 전에 다행히 비가 그쳤습니다. 비가 살포시 내려서 그런지 소주잔 기울이는 분위기는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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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행사 준비 모습 & 행사 시작 전 햄버거로 대신. ^^]

 

행사 내용이 개발자들이 아니면 즐기기 다소 애매한 내용이라 조금은 공감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처음에는 분위기가 다소 무겁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술을 겸한 식사 후에는 뜨거운 에너지를 팡팡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 술과 밥이. ^^

 

재미를 느끼고 무엇보다 생각을 교류하고 서로 배우며 인맥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 세미나, 컨퍼런스와는 또 다른 큰 즐거움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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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행사 모습]

 

개인적으로는 8비트 키드들의 패널토론이 너무 좋았답니다. 개발자들의 낭만과 추억을 들으면서 현재 개발자들의 현실과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행사를 준비하신 윤종수 판사님과 낭만IT 김국현님, 발룬티어 분들을 비롯하여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년 3회 행사 때는 더욱 더 즐겨 보아요~.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경희대 정진섭 교수님, 김후곤 검사님, 이지님, 준서아빠님 등 모두 정말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앞으로도 재밌고 유의미한 즐거운 모임들이 많이 열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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