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라인 - 소설로 읽는 프로젝트 관리

Story 2008.02.22 00:22
데드라인 - 10점
톰 디마르코 지음, 김덕규, 류미경 옮김/인사이트

프로젝트들의 종류를 막론하고 그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공통적인 필요조건은 바로 사람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프로젝트 방법론도 소프트웨어도 그리고, 기술도 아닌 바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말처럼 그리 쉽지 않기에 수많은 프로젝트 속에서 사람이 사람 때문에 상처를 받고 프로젝트는 실패 혹은 유사실패로 끝나고는 합니다. 사람이란 가장 예측하기 힘든 변수임과 동시에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사람도 다름아닌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된 매니지먼트를 받아보지 못한 사람들이 관리자로 들어섰을 때, 사람은 배제하고 다른 변수만을 통제하다가 결국 사람 때문에 실패로 치닫는 지도 모른채 쓰러져 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더 안타까운 경우는 프로젝트가 실패한 이유를 다른 것들에서 찾는 경우이죠.

 

프로젝트 관리로 인해 눈물을 흘려보셨다면, 지금 프로젝트 관리를 올바르게 하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사람이고, 가장 실망을 주는 것도 사람이지만, 가장 희망을 주는 것 또한 바로 사람입니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내게 절망이 될 수도 있고, 희망이 될 수도 있답니다.

 

책장을 정리하다가 힘들었던 시절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 저를 일깨워 줬던 소중한 책 한권을 발견하고는 옛 생각에 잠겨 이렇게 포스트를 올립니다.

 

Trackback 3 : Comment
  1. 쿠루루짱 2009.02.13 11:55 신고 Modify/Delete Reply

    소설인데 소설같은 느낌이 별로 안들던 책이었네요 ^^ 사람이 중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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